마들렌.
지난달 프리마켓행사때 판매하려고 만들었던 마들렌.
쿠키도 한가뜩, 머핀도 한가뜩 만들었었는데,,,
사진은 마들렌뿐이고,,,
바빠서 사진을 못찍었을 뿐이고....
일케나 이쁜 마들렌인데,,,별로 관심을 못끌었을 뿐이고,,,,ㅠ.ㅜ
쿠키의 그늘에 가려서 빛을 못본 마들렌...
내가 이뻐해줘야지. ^^;;;


아이고....집에 정리정돈할것이 산더미인데 어찌나 몸을 움직이기가 싫은 것인지....
정리정돈을 해주는 마법의 지팡이가 필요해!!!  뾰로롱~
by H씨 | 2009/11/02 15:10 | kitchen | 트랙백 | 덧글(4)
딩켈밀가루 사용기

인터넷을 통해서 알고만 있었던 딩켈밀가루.
제가 사용할수 있는 날이 올줄이야~~~
살짝 감격인거지요.
드디어 내품에 안긴 딩켈통밀과 딩켈강력분(굳이 우리말로 표현을 하자니 그래요.)
정말 빵쟁이가 되어가는건지...
새로운 밀가루나 재료를 쓸때마다 묘한 흥분과 기대감이 생기면서~~
기분도 으쌰으쌰 된다는...ㅎㅎㅎ
처음쓰는 재료이다보니,,,살짝 비교샷.
왼쪽이 딩켈강력분, 오른쪽은 우리밀 무표백강력분.
딩켈이 많이 노랗고,,또 조금 뭉쳐있는편.
아..점점 노란 밀가루만 좋아하게 되는건가요???
사실...딩켈밀가루가 내품에 왔지만,,,이걸로 뭘 만들까 고민들 정말 정말 많이 했었다능...
고민끝에 결정한건 식빵.
내가 가장 자주 만들어 먹는 빵이니 만큼 재료가 바뀌었을때
그 차이를 가장 잘 느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서 내린 결정이였는데,,,
아놔~ 나 조금 논리적인것 같아. ^^;;;

암튼...1차발효 들어가기전에 반죽의 모습.
식빵의 반죽은 언제나 사랑스러워서 매번 만들때마다 즐겁다지요.

이쯤에서 딩켈밀의 차이점을 들자면??
내가 쓰던 밀가루에 비해 함수량이 많은것 같다.
매번 만들던 반죽이기에 비교가 가능할수 있었는데,,,
늘 사용하던 레시피인데 밀가루만 바뀌었을 뿐인데 상당히 질어진다.
추가 밀가루를 여러차례 투입해야 했다.
살짝 걱정했던 글루텐이 잘 만들어질까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걱정을 안해도 될듯.
얼마나 반죽이 이쁜지 모른다.
기타 다른 곳에선 큰 차이를 못느끼겠고,,
사용이 어렵다고 느껴지지도 않는다.

암튼...짜잔~~~탄생한 식빵.
오늘의 식빵은 팽드미~
팽드미는 완성후 뚜껑을 열때마다 항상 가슴이 두구두구두구~~~~하다가 짜쟌~~!!!!하는 살짝 짜릿한 맛이 있다.
오늘의 팽드미는 85점 정도?
2차발효 5분정도 줄였으면 좀더 이뻤을것 같단 생각.

반을 잘라본 단면.
보시다시피....빵색깔이 상당히 노릿짱하다.
통밀등 다른 재료를 전혀 넣지 않았는데 많이 노릿짱한것이...
이것이 딩켈밀의 색깔일듯하다.
맛은...솔직히 특별히 뭔가 달라!하는것은 모르겠지만...
막연히 건강에 좋을것 같아~!!! 미네랄이 보충되는 느낌이야...(단지 상상일뿐 ^^) 뭐 그런 오버스런 느낌이랄까??


이후에 사용에 약간 자신이 붙여서 시나몬롤도 만들어 보았는데,,
이때는 딩켈밀, 우리밀, 딩켈통밀을 섞어서 만들었는데,,,증거사진이 없으니....믿거나 말거나. ㅎㅎ
암튼...발효에 어려움 전혀 없고, 다루는것도 수분량만 조절 잘하믄 전혀 까다롭지도 않고,,,
건강에는 좋다니깐,,,
그리고 특히 노릿짱한 이 빵색깔이 나는 맘에 들어서 딩켈밀이 맘에 드네~~~  ^^
by H씨 | 2009/10/30 14:16 | kitchen | 트랙백 | 덧글(4)
편강
82쿡에서 열풍이 불고있는 편강....
나도 만들어 봤다.
귤껍질 말리는 철이 오면서 생강도 같이 말려서 편하게 끓여먹으려고 생강을 사두었는데,,,
편강으로 눈이 쏠리면서....햇생강 사둔걸 모조리 편강으로 만들어 버렸네.
생강무게를 재보니 640g
음...너무 많이 했나?
그래도 편강도 귤껍질이랑 같이 끓이는 용도로도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서 그냥 모조리 편강으로 만들었다.
82쿡에서 실패기가 많이 올라와서 살짝 긴장하면서 만들었는데,,,
음...첫시도에 이만하면 그냥저냥 성공한거라 혼자 으쓱하면서~~ㅋㅋㅋ
근데,,,나는 끓는물에 한번 살짝 튀겨줬는데도 살짝 매워서 그냥먹긴 싫더라는...
험...역시 나는 초딩입맛?!
by H씨 | 2009/10/29 11:34 | kitchen | 트랙백 | 덧글(3)
브로컬리그라탕
혼자먹는 점심.
혼자서도 맛있게 함 먹어볼란다 하면서 만들어 봤다.
그렇다고 혼자서 지지고 볶고 난리부르스가 아니고....
사실 알고보면 간편식으로 간편하게 만들었다능...ㅎㅎㅎ
그래도 우자씨 요거 혼자 만들어 먹은거 알면 서운할라능가???


푸실리 위에 보이는게 바로 그것! 내용물을 꼴랑 봉지에 두개 들어있는데,,
요게 단추로 끓인 스프처럼 마법의 가루같다.
꼴랑 가루 두종류에 푸실리, 브로컬리, 치즈, 생크림...뭐 이렇게 더 넣어줘라, 볶아줘라 하지만,,,
정말 간단하게 뽀대나게 한끼해결된다. 호홋~!

팬에 기름두르고 양념봉지 작은거 털어넣고 섞다가 브로컬리 넣고 볶다가
생크림이랑 물넣고 끓으면 푸실리 넣고 치즈뿌려서 오븐에 굽기!

오븐에 굽기전...
완전 귀차니스트...볶는것부터 오븐까지 팬 하나로 해결. ㅋㅋ
암튼 오븐에 30분 구우라는데,,,우리집 오븐으로는 25분 구우니 완성.

완성!!
한봉지가 2인분이네.
혼자먹는데,,,그래도 2인분 만들어서 저녁엔 데워먹어야지.
아....다음번엔 후레쉬모짜렐라 올려서 굽고싶다. ㅠ.ㅜ

닭가슴살 조금 볶아 넣어도 참 맛날것 같다는 생각.

이번에 같이 산 탄두리치킨은 우자씨랑 꼭 같이 해먹어야겠어. ㅎㅎㅎ
by H씨 | 2009/10/28 11:38 | kitchen | 트랙백 | 덧글(0)
야밤에 피자질...ㅠ.ㅜ
그제밤에....그것도 한밤에.....
우자씨랑 눈이 띡! 맞아가지고,,,,
한밤에 피자질........

토마토페이스트랑 향신료들 넣고 볶아서 소스 만들고,,,
양파랑 파프리가 볶고,,,
베이컨이랑 햄 올리고
후레쉬모짜렐라 죽죽 찢어 올리고
피자치즈 약간과 파마잔 슥슥 뿌리고~~

이리하야 밤 12시에 완성된 또띠아 피자.
이걸 12시에 둘이서 한판 먹었단 말이지...
완전 미친거 아냐???    ㅜ.ㅠ

앞으론 이러지 말자고 다짐을 해보면서....
근데,,,,후헤쉬모짜렐라 올린 피자가 넘 맛있었어...흑흑흑...
by H씨 | 2009/10/21 14:02 | kitchen | 트랙백 | 덧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