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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우자씨가 금요일 당직, 토요일 놀토, 일요일 외래...이렇게 요일개념이 없는 주말이였다.
꿈자리도 뒤숭숭하고,,,간밤에 의심스러운 일도 있고해서... 금요일 당직에 나도 같이 따라나섰다. 금요일 당직을 같이 놀고(?) 토요일은 서쪽으로 원정을 갔다. 새벽에 비가 많이 와서 서쪽나들이를 포기해야 하나?? 싶었는데, 다행이 아침엔 비가 좀 그치는듯하여 예정대로 서쪽으로 향했다. 목표는 삼일식당. 삼일식당에서 아침먹는게 토요일의 목표였다. 이왕이면 이쁜 바다를 보고싶었는데, 새벽에 비가 억수같이 오면서 바닷물이 황토색이 되어있길레,,, 비오는날은 차라리 차분한 초록색을 즐기자 싶어서 녹차밭에가서 초록색을 맘껏 즐기고 왔다. 그리고는 이마트에 들러 우리 리가리 10만정비 맡기고 장을 보는데,,, 우와...풀무원에서 낫도가 나왔더라. 한번 먹어보자 싶어서 행사하는걸로다가 집어왔다. 6팩 들어있는것이 5000원정도 했던것 같다. 점심무렵에 집으로 돌아와서는 둘이서 비빔면하나 끓여먹고선... 낮잠을 잤다. 얼마나 달게 잘 잤는지,,완전 행복하게 깨니깐 저녁시간....ㅋㅋㅋ 자다깨서 밥차려먹기도 좀 뭣하고,,, 그냥 간단하게 뭘먹을까??하다가 낫도가 생각났다. 나는 완전 잘먹는 낫도이지만 우자씨는 아니기땜에....낫도김밥으로 만들어봤다. ![]() 풀무원 낫도도 생각보단 맛있더라. 단...그안에 들어있는 쯔유같은 간장은 일본꺼에 비해 맛이 떨어지는편. 김밥 속재료는 낫도(겨자, 간장, 파랑 비벼서), 계란(그냥 스크램블 해버렸음), 양파(보라색양파를 소금에 살짝 절여서) 오이(소금에 살짝 절여서), 베이건(살짝 구워서 기름뺀것) 이렇게 들어갔다. 밥은 평소 먹는 잡곡밥에 참기름, 깨, 소금으로 간을 했다. 속재료가 단단한 것을이 아니라서 김밥은 평소보다 2배정도 두껍게 썰었다. 어제는 점심은 우자씨가 햄버거 세트를 배달해줘서 참 맛있게 먹었다. 오랫만에 맥도널드 햄버거를 먹었는데,,,사진이 없다. 음...조금 아쉽군. 저녁은 지난번 오일장에서 떨이로 업어온 우럭. 저녁시간에 오일장 갔더니 떨이로 집어오는 재미가 쏠쏠했다. 이번에는 우럭으로 매운탕을 끓였다. 이번 우럭은 떨이임에도 불구하고 참 실해서 한마리 다 먹으려니 양이 많더라. ![]() 마지막은 소금간 살짝 추가했다. 야채는 무, 호박, 양파, 파, 고추 들어가고 마지막에 쑥갓올려줬다. 이 매운탕 하나만 있으면 김치외에 다른 반찬은 필요가 없다. 우럭 한마리 건져먹으면 든든~~한것이 우럭잡아먹는 재미가 참 좋다. ㅋ~ 오늘은 벌써 월요일... 이번 주말엔 치과간다... 흐미...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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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집에서 만든 롤..
by sweetpea at 12/15 저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 by H씨 at 12/15 으윽 조심하세요 ㅠ_ㅠ 전.. by 여우달기 at 12/14 성공을 기원합니다. ^^ by H씨 at 12/14 넘쳐나는 패트병이라 이.. by H씨 at 12/14 정말 반찬 생각해내는거 너.. by H씨 at 12/14 저흰 둘이 살아도 패트병이.. by H씨 at 12/14 예ㅋㅋ 저두 이녀석이 어딜.. by 목요일 at 12/12 오오...패트병으로 저렇.. by 히미코 at 12/11 와우, 엄청 많이 끓이셨.. by 관찰자 at 12/11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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