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순 스파게뤼~

아기 바질을 잡아먹은 만행(?)의 현장~!!!
본입이 나오는 바질들....
지들이 바질이란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이젠 제법 향이 난다.
그래서 맹글어 먹은 바질 순 스파게뤼~
아직도 이렇게 솎아먹을 바질순들이 한가뜩이다.
당분간 바질먹을땐 칼질도 필요읎다.
걍 베란다에서 바질순을 쏙쏙 뽑아서 먹으면 된다.

루꼴라는 햇볕이 부족해 그런지 발육상태가 그닥 좋지 않다.
본잎이 제법 나오고 두번째 잎이 나온것도 있는데,,,
느무 야리야리하게 나온게 저것들이 정말 제대로 자라서 피자위에 살포시 누워있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반면...바질들은 느무도 이뿌고, 씩씩하고 늠름하게 자라나고 있으니 어찌 이쁘지 아니할꼬~~~
시소들도 쑥쑥 자라나고 있는데,,,,루꼴라...살짝 유감이다.
역시...파종을 너무 늦게 한 것일까??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것일까??
by H씨 | 2009/07/02 13:01 | kitchen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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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7/02 15:32
바질이랑 루꼴라 같은거 모종 얼마쯤 하나요 ;ㅅ;?

키우기는 쉬운가요?
Commented by H씨 at 2009/07/08 08:07
저는 씨뿌려서 키우고 있어요.
바질은 쉬운데,,,루꼴라는 생각같지 않네요.
Commented at 2009/07/02 16: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씨 at 2009/07/08 08:08
정말 루꼴라 키우기는 베란다에선 조금 어려운것 같아요.
그에반해 바질은 정말 무던한 편이죠??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7/04 02:32
저희집은 오이가 비슬비슬해요... =_= 역시 오이는 밭에 심어야 하나봐요.
Commented by H씨 at 2009/07/08 08:09
정말 마당있는 집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비실한 애들 보면...제가 식물계의 마이너스의 손이라는걸 실감하기도 하고,,
괜히 아파트란것 탓하기도 하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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